한국시인협회는 창립년도부터 시협상을 제정하여 현재까지 매년 수상자를 발표합니다.
2005년부터는 젊은시인상을 제정하여 매년 시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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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협회상

한국시인협회상 역대 수상자

제목 제25회 1993년 김형영 시인
제25회  1993년  김형영 시집 『기다림이 끝나는 날에도』




profile. 김형영
서라벌 예술대학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1966년 '문학춘추' 신인 작품 모집. 1967년 문공부 싱니 예술상에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시집으로 <침묵의 무늬> <모기들은 혼자서도 소리를 친다> <다른 하늘이 열릴 때> <기다림이 끝나는 날에도> <새벽달처럼> 등이 있으며, 현대문학상과 한국시협상을 수상했다.



 
첨부파일

번호 제목
24 제36회 2004년 신달자 시인
23 제35회 2003년 오탁번 시인
22 제34회 2002년 홍신선 시인
21 제33회 2001년 이수익 시인
20 제32회 2000년 허만하 시인
19 제31회 1999년 노향림 시인
18 제30회 1998년 박상천 시인
17 제29회 1997년 범대순 시인
16 제28회 1996년 이건청 시인
15 제27회 1995년 김종해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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